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는 4일 오후 3시 경기도 제2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계류중인 비정규법안에는 기간제 노동자 사용사유 제한이 빠져 있다”며 국회의원들에게 찬반의견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