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4기 생활공감 정책 모니터단은 3월6일 오후 5시 30분부터 중앙동 소재 두드림 희망센터의 동두천시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하였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CCTV 관제센터는 동두천시의 관내에 설치된 모든 CCTV를 통합 운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용도별 분산 설치된 900대의 CCTV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여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한편 동두천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한 모니터단은 홍보 동영상 시청, 관제센터 주요 기능의 설명 들은 후, “모든 CCTV 관제 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CCTV 관제센터의 기능을 극대화해 시민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두천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