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영규, 원대식, 정창범, 정병술

김영규(58) 경기도의원이 4월1일 경기도의원 양주시 제1선거구(회천1~4동, 은현면, 남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민주평통 양주시협의회 자문위원이며, 을지대학교 환경위생과 2년 중퇴다.

2선 시의원 경력의 원대식(56) 전 양주시의회 의장도 제1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은현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서정대학교 사회복지행정과를 졸업했다.

역시 2선의 정창범(52) 양주시의회 의장이 3월31일 양주시의원 나선거구(백석읍, 광적면, 장흥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대진대학교 법무행정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재학 중이다.

한편, 정병술(54) 전 의정부2동 주민자치위원장이 3월31일 의정부시의원 나선거구(의정부2동, 호원1~2동)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현재 의정부YMCA 사회정치사업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의정부공고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