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6일 저녁 8시25분경 동두천시 보산동 캠프 케이시 앞 도로에서 한 남성(50)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차량은 동두천 소요동의 유명한 닭고기 가공업체 통근버스로 알려졌다.
동두천경찰서는 4월8일 특가법상 뺑소니 혐의로 이 회사 버스 운전기사 A(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버스 오른쪽 뒷바퀴에 남아 있는 사람의 살점 일부를 확인하고 A씨를 긴급 체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