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씨동무”  
"어깨동무 씨동무 보리가 나도록 놀아라”

올해 5월5일 어린이날은 빛, 색, 조명이 있는 조명박물관에서 놀자.
어깨동무 내 동무, 모두가 친구가 되어보자.  

매년 5월5일 어린이들이 즐거운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개최하는 조명박물관(관장 노시청)에서 올해 어린이날, 더 풍성하고 더 재미있고 더 새로운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과 만난다.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5월5일 어린이날, 어린이들이 조명박물관에서 마음껏 노는 날이다. 자연을 만끽하면서 조명문화와 라이트아트의 세계를 접하고 빛과 관련된 환경문제에 공감하고 빛, 색, 조명이라는 주제를 즐기는 5월5일 조명박물관 어린이축제. 체험+전시+공연+놀이+이벤트+빛공해 친환경 캠페인 등이 함께하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새로운 참여형 축제가 빛나는 어린이축제이다.

어린이날, 박물관에서 보고, 만지고, 듣고, 느끼고, 뛰고, 체험하고, 배우고, 놀이하는 특별한 경험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색색으로 물들인다. 어린이를 위한 교육과 체험의 장, 부모님을 위한 문화와 예술의 장, 가족을 위한 활기찬 나들이가 되는 5월5일 조명박물관의 어린이축제는 해를 더 할수록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축제가 되고 있다.

5월5일, 조명박물관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무료 개방되며 실내외 모든 공연도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할 무료･유료 체험 약 70여개, 그 외 다양한 이벤트와 많은 즐길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었고, 육군 26기계화보병사단, 5기갑여단 등이 참여하는 진짜 사나이 체험이 강한 어린이들을 기다린다.

2015년 빛나는 어린이축제는 조명박물관이 주최하고 서정대학교(총장  김홍용)가 주관하며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자원봉사센터 대학생 200여명과 유아교육과, 애완동물과, 응급구조과, 뷰티아트과 등이 참여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