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제31대 이종호 부시장이 1월5일 취임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취임인사 서한을 통해 “여러 가지 부족한 제가 ‘꿈을 현실로, 희망을 결실로’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동두천시 부시장으로 임명받아 오세창 시장님을 모시고 여러분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부시장은 “무한책임과 무한봉사의 막중한 책임을 느끼면서 그동안의 공직생활 경험과 바탕으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한다”며 “행정은 개인의 능력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조직의 화합과 행정능률을 배가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저는 화목하고 생동감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부시장은 1961년 경기도 양평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고, 1981년 양평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1986년 경기도로 자리를 옮겨 예산부서, 자치행정부서 등에서 주로 근무했으며, 부시장으로 오기 전 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