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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희상, 정성호. |
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갑)과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이 더불어민주당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문희상 의원은 1월7일 의정부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 직후 나온 거취 질문에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는 것이지만, 난 절이라서 떠날 수 없다. 여러분이 지어주신 애칭인 큰바위가 불리하다고 작은 돌멩이처럼 움직일 수 있겠느냐”며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정성호 의원도 1월9일 산북동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의정보고회에서 “당내에서는 친노가 아닌 비주류이지만 당 민생본부장으로서 더불어민주당의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12월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탈당하지 않겠다. 어떻게든 당을 살려 정권을 바꾸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