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공무원 A씨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향응 및 뇌물을 제공받았다는 고소장을 접수하고, 3월17일 동두천시에 수사 개시 통보를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억울함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