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북부 이화교류회(회장 박경희)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행복쌀 10kg 100포(2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화교류회는 이번 기증뿐만 아니라 매년 사랑의 쌀 나눔 기증 등 평소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기업인들의 사회환원 사업으로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며 주변의 미담 수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화교류회는 1996년 6월 창립하여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인들의 지식 기술정보 등 교류로 체계적 융합하여 핵심역량을 하나로 모아 신성장동력 창출과 당면한 기업경영상 문제 공동 해결하고 각 기업이 보유한 특화된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미래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교류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