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앞둔 마지막 토요일인 4월9일 강세창 새누리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후보가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졌다.

휴일을 맞아 유권자들이 많이 모이는 스포츠 동호인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며 의견을 나누는 등 막판 표심을 다지기 위한 행보를 계속했다.

집중유세도 이어지며 주말 세몰이에 나섰다.

강세창 후보는 “유권자분들의 격려와 지지를 받을 때마다 힘이 난다”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는 힘 있는 여당 후보인 저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