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2일 동두천시 중앙동 소재 ‘이담양평해장국’이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20명을 초청하여 더운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해장국을 대접했다.
 
이담양평해장국의 마익수 대표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앞장서 2016년부터 매월 꾸준히 선행하고 있다.

전영완 중앙동장은 “더운 여름철 복지여건이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해준 이담양평해장국 마익수 사장의 따듯한 배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담양평해장국이 우리 지역의 모범적인 식당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