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백석읍의 또다른 양계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추가 의심신고가 접수돼 11월28일 방역당국이 닭 10만4천여마리를 긴급 살처분했다.
이 농장은 11월26일 300여마리가 집단 폐사해 간이검사한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 앞선 11월22일 고병원성 AI(H5N6형)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아 1만4천여마리를 살처분한 양계농장과는 불과 1.7㎞ 떨여진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