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중앙동 새마을남녀지도자는 5월30일 오전 KT사거리에서 서울병원사거리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 통장,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잡초를 제거하고 쉼터벤치, 전화 부스 등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함께한 고현진 중앙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와 통장, 동 직원에게 고맙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딩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