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이기에 가능할 수는 있겠다.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를 ‘반드시 낙마시키겠다’며 벼르는 자유한국당의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꾸벅꾸벅 잠을 자 전국에 의정부를 망신시켰다.
홍문종 의원은 6월7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 도중 고개를 뒤로 젖히며 졸다가 다른 의원의 질의에 놀라 깼다가 다시 고개를 푹 숙인 채 잠을 잤다.
홍 의원은 지난 2015년에도 국정감사 중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자리에 앉아 잠을 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