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북부시군의장단협의회(회장 정종근)가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 통행료 인하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7월18일 양주시의회(의장 박길서)에서 제76차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6월30일 개통된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 통행료 인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박길서 의장은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교통망으로 자리 잡을 제2순환선과도 관계가 깊다”며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지선이자 제2순환선 구간인 양주~포천고속도로 역시 통행료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했다.
북부 의장들은 “비싼 통행료 해결을 위해 단순 결의문 채택이 아닌 관련 부처 직접 항의방문 등 확고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결의했다.
양주~포천고속도로 및 제2순환선 문제는 다음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