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빈 양주시장은 9일 광적면 가납리에 위치한 (주)카스(대표 김동진)를 방문 사업확장으로 인한 부지매입 및 건물증축 건 등 3건에 대한 기업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애로사항 현장방문은 임충빈 양주시장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종이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주)카스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