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성경복지재단은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지난 5월29일 성경원과 동두천요양원에 보호된 생활자 300여명과 함께 성경원 잔디밭에서 한마음축제를 가졌다.
이날 축제는 시설 생활을 하는 원생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을 나누면서 함께 어우러져 웃고, 뛰고, 즐기는 한마당 잔치였다. 투호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돌리기, 고리던지기, 굴렁쇠 굴리기 등 평소 친숙한 게임을 통해 화합하면서 건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김태준 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회로 시설 원생들이 서로 가족같이 생활하고 아끼는 좋은 사회복지시설이 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