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최용덕(60)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은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6월2~3일 신시가지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최용덕 후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악취 문제 해결을 포함한 ‘더불어 함께하는 정책협약’을 언급하면서 “여당 도지사와 여당 시장이 당선되어야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남북화해 분위기 속에서 동두천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여당 시·도의원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켜줘야 의회에서 시장을 도와 갈 길 바쁜 동두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며 민주당 후보들의 전승을 부탁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악취 제거, 중·고교 무상교복 전면 실시, 학교·노인정 공기청정기 설치, 미군공여지 국가주도 개발, 국가산업단지 확대 개발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jpg)
.jpg)
.jpg)
.jpg)
.jpg)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