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민간노인요양시설협회(회장 박성수)와 양주시 전의경 전역회(회장 이승열)가 6월7일 더불어민주당과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간노인요양시설협회 회원 50여명과 전의경 전역회 회원 10여명은 “지난 2년간 이성호 후보가 보여준 ‘빠른 양주’, ‘잘사는 양주’, ‘편리한 양주’, ‘안전한 양주’ 건설로 시민의 삶이 향상됐다”며 “향후 4년도 ‘확실한 교통문제 해결’, ‘확실한 경제 활성화’, ‘확실한 사회기반시설 구축’, ‘확실한 안전도시 조성’을 할 수 있는 후보는 이성호 후보가 유일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