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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은현농협(조합장 이진회)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극심해지자 8월21일 피해 농가에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폭염피해 예방 영농자재는 농협중앙회에서 무이자 자금으로 지원받은 수혜이익금 520만원 및 은현농협 자체 예산 530만원 등 총 1천50만원을 긴급 편성하여 시설채소 농가에 대형선풍기와 차광망을 지원했다. 콩 수매 약정농가에는 스프링클러, 과수재배 농가에는 영양제를 지원했다.
이진회 조합장은 “올 여름 폭염과 가뭄은 재해 수준을 넘어선 재난 상황”이라며 “은현농협은 항상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의 소중함과 가치를 실천하는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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