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
박순자 의원
의정부시의회는 12월11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84차 정례회에서 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과 박순자 의원이 각각 의정활동 개선 분야와 공약실천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김정겸 자치행정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등 의안 심의 전 의원간 단체연구활동을 주도하고, 의정활동 개선점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능동적인 의정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순자 의원은 ‘발달장애인 사후 관리’ 및 ‘어린이집 위탁 문제’ 등 5분발언을 통한 적극적인 집행부 견제와 감시활동으로 시민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두 의원은 “시민을 대변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행사를 개최한 의정부시의회 안지찬 의장은 환영사에서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여 경기북부가 미래 통일의 중심지로 나아가려면 평화통일특별도가 설치되어야 한다”며 “우리 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해 경기북부가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