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정치인 재산순위 4위
양주시 정치인 중 재산순위 4위인 박재만 경기도의원(양주2)은 2017년 7억1천519만원이었다가 2018년에 6억3천949만원으로 줄었다.
지난 3월28일 발행된 관보(2018년 재산변동신고 내역)에 신고된 박 도의원 명의의 재산은 다음과 같다.
토지는 ▲양주시 덕계동 420-20번지 도로(96㎡/9천599만원) ▲덕계동 420-21번지 도로(147㎡/1억4천698만원) ▲양주시 봉양동 836-1번지 답(107㎡/1천17만원) ▲봉양동 836번지 답(2,402㎡/3억6천726만원) 등 6억2천41만원어치(공시지가 기준)를 소유 중이다.
건물은 ▲양주시 덕계동 상가(대지 287.74㎡, 건물 855.42㎡/15억2천750만원) ▲덕계동 금광2차아파트(109㎡/전세권 2천만원)가 있다.
자동차는 2004년식 뉴그랜저xg(배기량 2,972cc/204만원), 2012년식 그랜저(배기량 2,359cc/858만원)를 타고 다닌다.
예금은 농협생명보험 3만원, 현대해상화재보험 460만원, 신한은행 118만원, 우리은행 4만원, 양주신협 5만원, 농협중앙회 1천39만원, 국민은행 6만원, 농협손해보험 660만원 등 2천298만원이 있다.
채무는 JB우리캐피탈 3천732만원, 농협중앙회 10억7천918만원 등 11억1천651만원과 덕계동 건물 임대보증금 6억2천500만원이 있다. 이를 종합하면 박 도의원이 보유한 재산은 4억6천만원이다.
배우자 앞으로는 양주시 광사동 해동마을 신도브래뉴아파트(132㎡/2억5천400만원), 동두천시 지행동 동양엔파트(104㎡/1억7천600만원)와 미래에셋대우 5만원, 현대해상화재보험 635만원, 삼성생명보험 1억139만원, 농협중앙회 240만원, 신한은행 36만원, 한화손해보험 221만원, 한국카카오은행 1천원, 우리은행 52만원, 신한금융투자 1천원 등 1억1천330만원의 예금이 있다.
채무는 국민은행 8천만원, 농협중앙회 1억원, 삼성생명보험 3천990만원, 삼성카드 1천500만원 등 2억3천490만원과 동두천시 지행동 동양엔파트 임대보증금 1억3천만원이 있다. 배우자 재산 총액은 1억7천840만원이다.
모친은 35만원, 장남은 64만원, 장녀는 7만원의 예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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