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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박순자 의원은 7월1일 열린 제29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신청하고 의정부시의 2018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심사를 끝낸 소회를 밝혔다.
의정부시의회 결산심사위원회(위원장 박순자)는 지난 4월5일부터 4월24일까지 20일간 의정부시 2018년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에 대한 결산검사심사를 진행했다.
박 의원은 “집행부가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집행하는 것도 모두 중요하다”면서 “최대한 적기적소에 집행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지만 미흡한 부분은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질적 체납자에 대한 징수방안과 관리대책 ▲교통범칙금 징수 및 체납관리대책 등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불용액이 484억6천500만원으로, 이는 예비비 274억2천500만원이 전년도 86억8천300만원 대비 187억4천200만원 증가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며 “예비비의 적정선이 요구되며 이월사업비와 명시이월 역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향우 이월사업비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