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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공동대표인 홍문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지역구 출마를 재차 강조했다.
홍문종 대표는 7월9일 ‘지역구 출마 관련 입장’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총선에 지역구 출마 의사를 확고하게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시 당 대표의 출마 여부에 대한 일부 언론의 자의적인 해석으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6월20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는 신당 대표로 내년 총선에서 전국 전략을 짜겠다”면서도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혀 비례대표설을 차단한 바 있다.
홍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할 수밖에 없는 심경을 피력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다른 사람이 어부지리로 당선되는 결과가 초래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 내년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 있는 중차대한 선거에서 보수우파의 새로운 중심정당인 우리공화당이 반드시 승리해 현 정권의 실정을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수우파의 중심도시인 의정부에서 우리공화당의 큰 승리를 견인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