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연천지역위원회(위원장 남병근)가 8월8일부터 매일 오전과 오후 출퇴근 시간대에 당 소속 시·도의원들이 참여하는 일본 정부 규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8월8일 오전 동두천에서는 남병근 위원장과 최금숙 시의회 부의장이, 연천에서는 서희정 군의회 부의장 및 박충식 군의원이 1인 시위에 나섰다.
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지난 7월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고, 8월2일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것은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명백한 보복 조치”라고 간주했다.
이어 “이는 명백한 경제침략이자 선전포고”라며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8월8일부터 동두천 지행역사거리와 연천 전곡 구석기사거리 등에서 아베 정부 규탄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인 시위에 동참하고자 하는 시민이나 수출규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시민은 위원회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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