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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경기도의원(동두천2)이 유광혁 경기도의원(동두천1)의 ‘남자 강제추행 피소’를 비판하며 8월23일 1인시위에 나섰다.
앞서 이현우(32·남) 우리공화당 동두천·연천 지역위원장은 유광혁 의원이 식당에서 자신을 강제추행했다며 8월14일 유 의원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8월21일부터는 이현우 위원장 지인이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 앞에서 유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에 김동철 의원은 동두천상담소 건너편에서 “유광혁 의원이 손님 많은 식당에서 남자(이씨)를 성추행했다고 고소당했다”며 “남자를 추행했다고 현수막에 쓰면 자신들이 우스울 것이다. 저들이 주장하는 CCTV 영상을 보여드리겠다”는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맞대응 1인시위를 하고 있다.
CCTV 영상은 지난 8월9일 낮 12시경 유 의원과 이 위원장이 동두천시 생연1동 한 추어탕집에서 우연히 만나 악수를 하며 불과 2.5초 가량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