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행복드림센터(시민수영장)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통과됐다.
11월1일 중투위 심사결과를 보면, 이 두 사업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정 반영(기존 도서관과 차별화 및 상호협력방안 마련) ▲시설별 구체적인 운영프로그램 마련 ▲완공 후 유지관리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익시설 유치 등 수익창출방안 마련 ▲객관적인 이용수요 추정결과를 토대로 적정 시설규모 건립 등의 네 가지 조건이 달렸다.
동두천시가 위 조건을 해결해야 비로소 사업을 정상 추진할 수 있게 된다.
동두천시가 중투위에 제출한 수영장은 부지면적 4,567㎡(연면적 6,218㎡), 지상 3층으로 국비 30억원, 도비 154억원, 시비 114억원 등 총 298억원이 투입된다.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는 부지면적 2,978㎡(연면적 7,54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이며 도비 185억원, 시비 115억원이 필요하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조건부 사항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