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때 우리지역에서 주요 정당(비례대표)이 받은 득표율을 보면,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친위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통합당의 친위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의정부·양주VS동두천·연천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의정부시에서는 더불어시민당(35.94%)이 미래한국당(29.17%)을 앞섰고(6.77% 포인트), 양주시에서도 더불어시민당(36.32%)이 미래한국당(31.65%)을 추월했다(4.67% 포인트).
그러나 동두천시에서는 미래한국당(36.86%)이 더불어시민당(33.03%)을 따돌렸고(3.83% 포인트), 연천군에서는 미래한국당(42.82%)이 더불어시민당(27.84%)을 압도했다(14.98% 포인트).
정의당은 의정부시 9.75%, 양주시 9.08%, 동두천시 7.87%, 연천군 7.49%, 국민의당은 의정부시 6.85%, 양주시 5.87%, 동두천시 5.45%, 연천군 5.4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열린민주당은 의정부시 5.62%, 양주시 5.24%, 동두천시 4.45%, 연천군 3.25%, 민생당은 의정부시 2.32%, 양주시 2.40%, 동두천시 2.59%, 연천군 2.75%, 기독자유통일당은 의정부시 1.87%, 양주시 2.41%, 동두천시 2.25%, 연천군 2%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외에 1%가 넘는 정당은 의정부시에서는 친박신당(1.98%)과 민중당(1.68%), 여성의당(1%)이 있고, 연천군에서는 우리공화당(1.48%)이 있다. 나머지 군소정당은 1%도 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