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빛중학교(교장 정연순) 피구부가 지난 9월 5일‘제2회 포천시장기 초·중등 피구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 총 15개 팀이 참가해 각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옥빛중학교 선수들은 경기마다 뛰어난 집중력과 적극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차근차근 승리를 쌓아갔고,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회 정상에 올랐다.
특히 선수들은 코트 안팎에서 끈끈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쳐 만들어낸 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번 우승은 학생들이 평소 꾸준히 훈련에 참여하고 서로를 믿으며 노력해 온 결과이다. 선수들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력과 경기력을 높인 것은 물론, 협동심과 책임감의 중요성도 함께 배웠다.
대회에 참가한 옥빛중학교 학생들은“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라며 “힘든 순간에도 서로 격려해 준 친구들에게 고맙고, 함께해서 더욱 뜻깊은 우승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옥빛중학교 교장 정연순은 “학생들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러웠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옥빛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 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협동심,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