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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사장 전현영)가 시민들의 종합운동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9월 7일부터 개방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공사는 주경기장 육상트랙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출입 편의를 위해 종합운동장 북문(기둥번호 N-37)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출입 동선을 개선했다.
북문은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06:00~21:50), 동절기인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07:00~21:50) 개방한다. 경기와 행사 대관 및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개방시간은 조정될 수 있다.
공사는 자동문 설치와 함께 주경기장 육상트랙 보수와 라인 도색 등 시설 환경정비도 진행했다.
전현영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북문 자동문 설치와 시설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종합운동장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편리한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