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황상연 센터장)는 10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송내중앙중학교에서 ‘또래상담동아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명존중 예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생명존중 인식을 높이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상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전화 1388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내중앙중학교 Wee클래스와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간식과 클리어파일을 나눠주고 생명존중의 의미와 청소년전화 1388을 안내했다.
또래상담동아리 학생들이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또래 청소년들에게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고받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예방 캠페인과 아웃리치를 지속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은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861-1388) 또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