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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부 당원들이 안기영 동두천·연천·양주갑 당협위원장을 찾아가 항의했다.
이들은 9월14일 오전 11시 개최 예정이었던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에 앞서 당협 사무실을 찾아가 재선출 절차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위원장 재신임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것이 아니라 당원 의견부터 물어야 한다. 위원장이 운영위원들을 셀프 추천했다”며 투명성과 절차적 정당성, 공정성 등을 따졌다.
한 당원은 “오늘 위원장 재신임 회의가 열리는 사실을 많은 일반 당원들은 알지 못한다”며 “양주 당협은 특정 개인과 일부 운영위원들을 위한 조직인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 11명은 안기영 위원장을 재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