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경찰서는 15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두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11주간 진행된다. 개학 이후 증가할 수 있는 학교 주변 교통사고와 학교폭력, 청소년 도박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청 ‘착!’한 운전 캠페인에 따라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 이용 시 주변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탑승 시 좌석안전띠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경찰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학교 주변에서는 운전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주의가 곧 어린이의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안전운전이 습관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