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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추석맞이 할인대전’ 행사가 9월10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9월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할인대전은 명절 성수품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국산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동시에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하나로마트 북부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영서 양주시 회천농협 조합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및 농협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추석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뜻을 모았다.
박영서 회천농협 조합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농축산물이 보다 많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나로마트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상생의 유통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로마트 북부협의회는 지역 하나로마트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우리 농축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