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성훈)에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 중학교 1,2학년 학생 40여명이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제4회 G-mind건강연극제 ‘행복한 삼복씨’를 16일 단체 관람했다.
연극 단체 관람을 통해 학교생활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사고의 폭을 넓혀 정서적 안정적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문화 예술적 흥미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이번 연극 단체 관람은 포천시 정신보건센터와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주)동진고속관광에서 차량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문화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자아정체성의 확립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 없는 시선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