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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 양주시장의 재산이 6개월 만에 5천여만원 가까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9월29일 관보를 통해 밝힌 신규 재산공개대상자의 재산등록사항(2026년 7월1일 기준)을 보면, 정덕영 시장의 재산 총액은 2억9천49만원이다.
정덕영 시장이 지난 6.3지방선거 당시 선관위에 제출한 후보자 재산신고사항(2025년 12월31일 기준)을 보면, 총액은 2억4천367만원이었다. 6개월 사이에 4천682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정덕영 시장은 선거 당시 ▲아파트(백석읍 동화5차옥시죤 84.58㎡) 1억8천만원 ▲자동차 4대(K5, 제네시스 G80, 제네시스 G70 2대) 6천178만원 ▲예금 9천122만원 ▲채무 8천934만원 ▲가상자산 2만5천원을 신고했다. 이는 배우자와 장남, 차남 재산을 포함한 것으로 정덕영 시장 본인은 마이너스 2천406만원이었다.
이번에 신고한 재산 내역은 ▲아파트 1억3천400만원(선거 당시보다 4천600만원 감소) ▲자동차 4대 5천476만원(선거 당시보다 702만원 감소)으로 줄었다.
하지만 ▲예금 2억1천407만원(선거 당시보다 1억2천285만원 증가) ▲채무 1억1천271만원(선거 당시보다 2천337만원 증가) ▲가상자산 37만7천원으로 늘었다.
정덕영 시장은 선거 기간 중이던 지난 6개월 동안 마이너스 2천406만원에서 마이너스 216만원으로 2천만원 넘게 재산 총액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예금은 2천377만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