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1일 시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이 주관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들이 나눈 소중한 혈액과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헌혈 문화가 다시 활성화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원활하게 혈액이 공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공직자들은 매년 5회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며 생명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